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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비 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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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-02-24 10:59 조회27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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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나 괜찮을까 올려다 본 하늘
지리한 장마 


할머니는 "해를 누가 물어갔다냐"
하고 투덜대신다

오늘도 여전히
비를 뿌린다

진토리 어린이들 다 무얼할까
열심히 살자고 했는데

예수님은 그를 향하시는 자에게
의로운 빛으로 임해 주신다

내일도 햇님보긴 힘들 것 같지만
꼬-옥
변함없이 가까이 계시는
예수님만은 바라보자

그분은
내 어두운 마음을 비추이시는
의의 태양이시니까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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