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, 저 아이들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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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-02-24 11:46 조회298회 댓글0건본문
스산한 바람 불어 올 때면
가을은 저만치 숨어 버리는가봐
첫 서리가 오기 전
풀벌레들의 연주는 일찌감치 끝이났고
호숫가
물안개가 고요히 피어 오를때면
사람들은
괜시리 겨울을 두려워 해
이렇듯
가을가면 겨울오고
겨울가면 봄이 오는데
아이들의 봄은 언제올꼬
계절의 섭리는 변함없는데
진정한 영혼의 봄은 언제 올지
아, 저 불구덩이속의 어린이들은 누가 건질꼬
저 철없는 문명의 수레바퀴에 치여있는
아이들을 불쌍히 여겨 건져 주옵소서
오, 주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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