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이 변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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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생각하는아이들 작성일15-04-06 09:26 조회298회 댓글0건본문
서울에 와 보니
길 걸어가며 전화하고
전차속에서도 전화 받는다
서울은 아무래도 이상하다
인쇄소 아저씨 간식 사 드려도
고마운 줄 모르고
종이가게 아저씨 큰 실수 해 놓고도
마음으로 미안해 하지 않는다
서울에 사는 사람 참 이상도 하다
“불법이 성하고
사랑이 식어지니“
오 불쌍한 인생들아
차라리 논 메고 밭 가는
시골 농부가 되었더라면
마음들이 그렇게 무디어 지지는 않을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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